나는 누구일까요?

나만의 뚜렷한 색깔을 찾는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이리저리 헤매던 지난 몇 달 간은 정말 저 개인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에 대한 회의와 짊어진 책임의 무게, 현실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들이 저를 실의에 빠지게 만들었죠. 몸은 무기력했고 시간은 무의미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친한 친구와 지인이 블로그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블로그를 하며 의지를 되찾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자기최면치료 같은거라고나 할까요? ^^;

티스토리 메인에서 클리러스님에게 부탁해 블로그 초대장을 받은지는 한달 정도 됐는데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어서 스킨을 아예 직접 만들었습니다. 스킨을 만들기위해 책을 사서 html css 를 공부했죠.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온 지난 몇달간의 시간에 비하면 참 유익했다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블로그에는 봤던 영화나 책, 들었던 음악에 대한 후기, 이런 저런 생각들과 사진들 등의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들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인생이 무엇이고 삶이 무엇인지, '내 삶'에 대한 탐구를 20대 저무는 나이에 시작하는
늦깎이 청년의 인생학개론을 지금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블로그 열람 환경

스킨을 만들면서 모니터 해상도를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제가 의도한 대로의 스킨 디자인을 보기 위해서는 1600x 이상의 해상도에서 보셔야 합니다. HTML5 와 CSS3 에 근거해 제작했고, 익스플로러(10버전, 11버전) 오페라(버전18) 파이어폭스(26버전) 크롬(31버전) 사파리(버전5)에서 정상작동을 확인했습니다.익스플로러 버전9 이하의 버전에서는 블로그를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만들면서 각종 인터넷 브라우져를 다 사용해본 결과 구글 크롬이 제일 빠르고 오류가 적어요. 그중 단연 최악은 익스플로러였습니다. 최신버전인 익스플로러 11버전은 그나마 좀 낫더군요. 구글 크롬 한번 써보세요^^

다운로드 :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features.html